브랜딩 불변의 법칙알 리스 - 로라 리스 지음 / 배현 옮김 / 이연수 감수
Immutable Laws of Brandingby Al Ries, Laura Ries 
-
20111128 ~ 20120118
확신에 찬 어조로 브랜딩에 대해 신나게 써내려간 듯 한 책.브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정적으로 표현한문장들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브랜딩을 ‘디자인’으로만 접근해서 그랬던 것일수도 있지만)
학교 다닐때, ‘브랜딩 = BI = 로고 디자인’ 정도로 인식하고멋진 스토리를 담은 로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이 책에선 그 로고 디자인마저, 한 페이지정도로 기준을제시해버린다…
컬러 선택 -> 원색 중 경쟁사가 안쓴거서체 -> 잘 읽히는 것세로로 길게 만들지 말 것. 눈에 잘 안들어옴.
뭐 이런식.
어찌보면 너무 확신에 차있어서다소 ‘천박해’ 보일 수 있지만,사실 읽다보면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브랜드 이름을 짓는 법이라든가 그런 것들도 있는데이 책이 전하는 불변의 법칙 중 최고는 역시
‘집중’ 이다.브랜드는 그 영역을 좁히고, 좁은 영역에 집중할 수록 강해진다는 것.
코카 콜라는 코카 콜라에 집중해야한다.코카 콜라 라이트, 코카 콜라 제로는 코카 콜라의 브랜드 파워를 약화시킨다.캐딜락은 소형차를 만들면 안된다.BMW나 벤츠가 저가형 차를 만들면 안된다.(여기에 따르면,이 추세를 제대로 거스르는 것이 우리나라 포털 업체라 할 수 있겠군…)
아무튼,  뭐.재밌는 책이다. 한번 다시 정리가 필요. 

브랜딩 불변의 법칙
알 리스 - 로라 리스 지음 / 배현 옮김 / 이연수 감수

Immutable Laws of Branding
by Al Ries, Laura 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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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 20120118

확신에 찬 어조로 브랜딩에 대해 신나게 써내려간 듯 한 책.
브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정적으로 표현한
문장들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
(브랜딩을 ‘디자인’으로만 접근해서 그랬던 것일수도 있지만)

학교 다닐때, ‘브랜딩 = BI = 로고 디자인’ 정도로 인식하고
멋진 스토리를 담은 로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선 그 로고 디자인마저, 한 페이지정도로 기준을
제시해버린다…

컬러 선택 -> 원색 중 경쟁사가 안쓴거
서체 -> 잘 읽히는 것
세로로 길게 만들지 말 것. 눈에 잘 안들어옴.

뭐 이런식.

어찌보면 너무 확신에 차있어서
다소 ‘천박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읽다보면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
브랜드 이름을 짓는 법이라든가 그런 것들도 있는데
이 책이 전하는 불변의 법칙 중 최고는 역시

‘집중’ 이다.
브랜드는 그 영역을 좁히고, 좁은 영역에 집중할 수록 강해진다는 것.

코카 콜라는 코카 콜라에 집중해야한다.
코카 콜라 라이트, 코카 콜라 제로는 코카 콜라의 브랜드 파워를 약화시킨다.
캐딜락은 소형차를 만들면 안된다.
BMW나 벤츠가 저가형 차를 만들면 안된다.
(여기에 따르면,
이 추세를 제대로 거스르는 것이 우리나라 포털 업체라 할 수 있겠군…)

아무튼,  뭐.
재밌는 책이다. 한번 다시 정리가 필요. 

한번은,빔 벤더스 글,사진 / 이동준 옮김
Einmal. Bilder und Geschichtenby Wim Wenders 
-
2011.11.18 : 구입2011.12.06 : 1차 독
어쩌다가 조금 일찍 퇴근한 날,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를 사러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그 책을 찾아서 가던 중, 눈에 이 책이 띄었고, 신욱이형의 추천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충동구매한 책. 어찌나 갑자기 샀던지 쌓여있던 책 중 맨 위의 것을 집어서 집에 와서 보니 책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많이 펴본 흔적이. 그런데 괜히 그게 맘에 더 들어서 교환할 생각도 안하고, 그 날부터 자기 전에 조금씩 보았다.
서문을 제외하면, 글이 딱히 많지도 않고, 많이 고민해야 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근 한달 간 잠들기 직전 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는데. 막상 마지막 장을 덮으니 좀 아쉽기도.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아무래도 ‘제목’이다. 한번은.모든 에피소드가 ‘한 번은’ 하면서 시작하는데, 이 세글자가 바로 옆에 있는 사진들을 정말 특별하게 보이게 한다. 대단한 자연풍광이 들어있거나 한 사진은 별로 없다. 오히려 낡고 허름한 모텔이나 남루한 보통 사람, 파헤쳐진 무덤 같은 것들이 더 많은데, ‘한 번은’이라는 말 때문에 그런게 다 그렇게 아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나는 여행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혼자 앉아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별로 멋지지 않은 곳을 쭉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 뭐랄까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너무 좋아해서 탈인데, 이 책에 담긴 많은 사진들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아주 막 감동적이지는 않고 그냥 응 그랬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들지 않았나 한다.

한번은,
빔 벤더스 글,사진 / 이동준 옮김

Einmal. Bilder und Geschichten
by Wim W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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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구입
2011.12.06 : 1차 독

어쩌다가 조금 일찍 퇴근한 날,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를 사러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그 책을 찾아서 가던 중, 눈에 이 책이 띄었고, 신욱이형의 추천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충동구매한 책. 어찌나 갑자기 샀던지 쌓여있던 책 중 맨 위의 것을 집어서 집에 와서 보니 책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많이 펴본 흔적이. 그런데 괜히 그게 맘에 더 들어서 교환할 생각도 안하고, 그 날부터 자기 전에 조금씩 보았다.

서문을 제외하면, 글이 딱히 많지도 않고, 많이 고민해야 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근 한달 간 잠들기 직전 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는데. 막상 마지막 장을 덮으니 좀 아쉽기도.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아무래도 ‘제목’이다. 한번은.
모든 에피소드가 ‘한 번은’ 하면서 시작하는데, 이 세글자가 바로 옆에 있는 사진들을 정말 특별하게 보이게 한다. 대단한 자연풍광이 들어있거나 한 사진은 별로 없다. 오히려 낡고 허름한 모텔이나 남루한 보통 사람, 파헤쳐진 무덤 같은 것들이 더 많은데, ‘한 번은’이라는 말 때문에 그런게 다 그렇게 아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나는 여행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혼자 앉아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별로 멋지지 않은 곳을 쭉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 뭐랄까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너무 좋아해서 탈인데, 이 책에 담긴 많은 사진들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아주 막 감동적이지는 않고 그냥 응 그랬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들지 않았나 한다.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임근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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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구입2011.12.03 : 1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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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가출제2장 선지자 노릇제3장 생과 사를 넘나들기제4장 벗은 남자의 양물 과시제5장 벗은 여자의 음물 과시제6장 몸 부리기제7장 절정의순간에 그만두기제8장 잡기술 상: 체중 조절에서 일기까지제9장 잡기술 하: 디바 행세에서 낙서까지제10장 정체성 놀이제11장 (만방에 과시하는) 사랑제12장 역사 희롱제13장 자기 풍자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임근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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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구입
2011.12.03 : 1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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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가출
제2장 선지자 노릇
제3장 생과 사를 넘나들기
제4장 벗은 남자의 양물 과시
제5장 벗은 여자의 음물 과시
제6장 몸 부리기
제7장 절정의순간에 그만두기
제8장 잡기술 상: 체중 조절에서 일기까지
제9장 잡기술 하: 디바 행세에서 낙서까지
제10장 정체성 놀이
제11장 (만방에 과시하는) 사랑
제12장 역사 희롱
제13장 자기 풍자 

만화의 이해스콧 맥클라우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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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구입2011.11.30 : 1차 독 

만화의 이해
스콧 맥클라우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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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구입
2011.11.30 : 1차 독 

자율과 유행 프로파간다 발행.
2011.10.23 구입2011.11.17 1:55AM - 1독

자율과 유행 프로파간다 발행.

2011.10.23 구입
2011.11.17 1:55AM - 1독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임근준(a.k.a 이정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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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 구입2011.11.13 : 1차 독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임근준(a.k.a 이정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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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 구입
2011.11.13 : 1차 독 

닥치고 정치김어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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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구입2011.10.16 : 1차 독 

닥치고 정치
김어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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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구입
2011.10.16 : 1차 독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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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 구입2011.08 : 1차 독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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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 구입
2011.08 : 1차 독 

콘크리트 유토피아박해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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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 구입2011.06 : 1차 독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해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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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 구입
2011.06 : 1차 독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김희상 옮김 
-2011.06.13 : 1차 독 
 
-진정한 막장인생은 무엇인가..-살인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말이 된다.
-총 11개 스토리1. 페너2. 타나타의 찻잔3. 첼로4. 고슴도치5. 행운6. 서머타임7. 정당방어8. 녹색9. 가시10. 사랑11. 에티오피아  남자
-페너, 가시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마치 소설같은 실화에 충격받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에티오피아 남자는 갑작스러워서 더 큰 감동.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
김희상 옮김 

-2011.06.13 : 1차 독 

 

-진정한 막장인생은 무엇인가..
-살인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말이 된다.

-총 11개 스토리
1. 페너
2. 타나타의 찻잔
3. 첼로
4. 고슴도치
5. 행운
6. 서머타임
7. 정당방어
8. 녹색
9. 가시
10. 사랑
11. 에티오피아 남자

-페너, 가시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마치 소설같은 실화에 충격받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에티오피아 남자는 갑작스러워서 더 큰 감동. 

아파트 공화국 : 2010.08 독. (졸업작품 준비)콘크리트 유토피아 : 읽는 중
닮은 듯 다른 두 책. 비교하면서 읽으니 흥미롭다.프랑스 지리학자가 본 한국의 아파트와-아스팔트 키드가 돌아본 한국의 아파트(와 세대론, 시각문화) 

아파트 공화국 : 2010.08 독. (졸업작품 준비)
콘크리트 유토피아 : 읽는 중

닮은 듯 다른 두 책. 비교하면서 읽으니 흥미롭다.
프랑스 지리학자가 본 한국의 아파트와-
아스팔트 키드가 돌아본 한국의 아파트(와 세대론, 시각문화) 

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김선영 옮김 
-2011.05.14 : 1차 독 
-일본 추리 소설. 오랜만에 소설 읽음.-총 6장 구성-각 장이 등장인물들의 ‘독백’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하다.-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하면서 조각이 하나씩 맞춰진다.-핵심사건 : 중학교 교사(모리구치)의 딸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두 학생(와타나베, 나오키)에게 살해당함 
-제1장 성직자 : 교사의 고백-제2장 순교자 : 그 학급의 반장, 미즈키의 고백-제3장 자애자 : 살해자A, 나오키 어머니의 고백(일기)-제4장 구도자 : 살해자A, 나오키의 고백-제5장 신봉자 : 살해자B, 와타나베 슈야의 고백-제6장 전도자 : 교사의 고백 2 

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2011.05.14 : 1차 독 

-일본 추리 소설. 오랜만에 소설 읽음.
-총 6장 구성
-각 장이 등장인물들의 ‘독백’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하면서 조각이 하나씩 맞춰진다.
-핵심사건 : 중학교 교사(모리구치)의 딸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두 학생(와타나베, 나오키)에게 살해당함 

-제1장 성직자 : 교사의 고백
-제2장 순교자 : 그 학급의 반장, 미즈키의 고백
-제3장 자애자 : 살해자A, 나오키 어머니의 고백(일기)
-제4장 구도자 : 살해자A, 나오키의 고백
-제5장 신봉자 : 살해자B, 와타나베 슈야의 고백
-제6장 전도자 : 교사의 고백 2 

사용자 경험 스케치Bill Buxton 지음 / 고태호.유지선 옮김
-2011.04.14 : 1차 독
-생생함, 실무, 창의. 스케치도 멋지고(혹은 멋있어보이고) 신날 수 있는 거구나.

-quote 01.
디자인은 뭔가를 생성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아이디어 갯수를 줄이고 필터를 적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수학과 산수의 차이점 : 슈퍼마켓에서 산 물건의 금액을 계산할 줄 안다고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예쁘게 꾸밀 줄 안다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대단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 만큼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디자인 평가의 목적은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얼마나 출중한지 점수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스콧의 ‘단순화를 통한 증폭’이라는 표현이 참 좋다.
실무는 학교 과제와 다르다. 필요 이상으로 했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은 없다. 요구된 최소한의 것 그 이상은 모조리 낭비다. 

-quote 02.
대부분의 기업이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곤 한다.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프로젝트 초기부터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2.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었다고 믿는다.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방법을 적용할 만한 비용이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충당하고 있잖아요? 엉터리 기획과 디자인, 점검 방법 덕분에 쏟아지는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오류가 가득한 엉터리 제품을 시장에 늦게 출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째서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quote 03. 
Sketch vs. Prototype

사용자 경험 스케치
Bill Buxton 지음 / 고태호.유지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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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 1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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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함, 실무, 창의. 스케치도 멋지고(혹은 멋있어보이고) 신날 수 있는 거구나.

-quote 01.

디자인은 뭔가를 생성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아이디어 갯수를 줄이고 필터를 적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수학과 산수의 차이점 : 슈퍼마켓에서 산 물건의 금액을 계산할 줄 안다고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예쁘게 꾸밀 줄 안다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대단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 만큼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디자인 평가의 목적은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얼마나 출중한지 점수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스콧의 ‘단순화를 통한 증폭’이라는 표현이 참 좋다.

실무는 학교 과제와 다르다. 필요 이상으로 했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은 없다. 요구된 최소한의 것 그 이상은 모조리 낭비다. 

-quote 02.

대부분의 기업이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곤 한다.
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프로젝트 초기부터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
2.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었다고 믿는다.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방법을 적용할 만한 비용이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충당하고 있잖아요? 엉터리 기획과 디자인, 점검 방법 덕분에 쏟아지는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오류가 가득한 엉터리 제품을 시장에 늦게 출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째서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quote 03. 

Sketch vs. Prototype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지음 / 김희정.안세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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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1차 독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 김희정.안세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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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1차 독 

브랜딩 불변의 법칙알 리스 - 로라 리스 지음 / 배현 옮김 / 이연수 감수
Immutable Laws of Brandingby Al Ries, Laura Ries 
-
20111128 ~ 20120118
확신에 찬 어조로 브랜딩에 대해 신나게 써내려간 듯 한 책.브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정적으로 표현한문장들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브랜딩을 ‘디자인’으로만 접근해서 그랬던 것일수도 있지만)
학교 다닐때, ‘브랜딩 = BI = 로고 디자인’ 정도로 인식하고멋진 스토리를 담은 로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이 책에선 그 로고 디자인마저, 한 페이지정도로 기준을제시해버린다…
컬러 선택 -> 원색 중 경쟁사가 안쓴거서체 -> 잘 읽히는 것세로로 길게 만들지 말 것. 눈에 잘 안들어옴.
뭐 이런식.
어찌보면 너무 확신에 차있어서다소 ‘천박해’ 보일 수 있지만,사실 읽다보면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브랜드 이름을 짓는 법이라든가 그런 것들도 있는데이 책이 전하는 불변의 법칙 중 최고는 역시
‘집중’ 이다.브랜드는 그 영역을 좁히고, 좁은 영역에 집중할 수록 강해진다는 것.
코카 콜라는 코카 콜라에 집중해야한다.코카 콜라 라이트, 코카 콜라 제로는 코카 콜라의 브랜드 파워를 약화시킨다.캐딜락은 소형차를 만들면 안된다.BMW나 벤츠가 저가형 차를 만들면 안된다.(여기에 따르면,이 추세를 제대로 거스르는 것이 우리나라 포털 업체라 할 수 있겠군…)
아무튼,  뭐.재밌는 책이다. 한번 다시 정리가 필요. 

브랜딩 불변의 법칙
알 리스 - 로라 리스 지음 / 배현 옮김 / 이연수 감수

Immutable Laws of Branding
by Al Ries, Laura Ries 

-

20111128 ~ 20120118

확신에 찬 어조로 브랜딩에 대해 신나게 써내려간 듯 한 책.
브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정적으로 표현한
문장들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
(브랜딩을 ‘디자인’으로만 접근해서 그랬던 것일수도 있지만)

학교 다닐때, ‘브랜딩 = BI = 로고 디자인’ 정도로 인식하고
멋진 스토리를 담은 로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선 그 로고 디자인마저, 한 페이지정도로 기준을
제시해버린다…

컬러 선택 -> 원색 중 경쟁사가 안쓴거
서체 -> 잘 읽히는 것
세로로 길게 만들지 말 것. 눈에 잘 안들어옴.

뭐 이런식.

어찌보면 너무 확신에 차있어서
다소 ‘천박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읽다보면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
브랜드 이름을 짓는 법이라든가 그런 것들도 있는데
이 책이 전하는 불변의 법칙 중 최고는 역시

‘집중’ 이다.
브랜드는 그 영역을 좁히고, 좁은 영역에 집중할 수록 강해진다는 것.

코카 콜라는 코카 콜라에 집중해야한다.
코카 콜라 라이트, 코카 콜라 제로는 코카 콜라의 브랜드 파워를 약화시킨다.
캐딜락은 소형차를 만들면 안된다.
BMW나 벤츠가 저가형 차를 만들면 안된다.
(여기에 따르면,
이 추세를 제대로 거스르는 것이 우리나라 포털 업체라 할 수 있겠군…)

아무튼,  뭐.
재밌는 책이다. 한번 다시 정리가 필요. 

한번은,빔 벤더스 글,사진 / 이동준 옮김
Einmal. Bilder und Geschichtenby Wim Wenders 
-
2011.11.18 : 구입2011.12.06 : 1차 독
어쩌다가 조금 일찍 퇴근한 날,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를 사러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그 책을 찾아서 가던 중, 눈에 이 책이 띄었고, 신욱이형의 추천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충동구매한 책. 어찌나 갑자기 샀던지 쌓여있던 책 중 맨 위의 것을 집어서 집에 와서 보니 책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많이 펴본 흔적이. 그런데 괜히 그게 맘에 더 들어서 교환할 생각도 안하고, 그 날부터 자기 전에 조금씩 보았다.
서문을 제외하면, 글이 딱히 많지도 않고, 많이 고민해야 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근 한달 간 잠들기 직전 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는데. 막상 마지막 장을 덮으니 좀 아쉽기도.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아무래도 ‘제목’이다. 한번은.모든 에피소드가 ‘한 번은’ 하면서 시작하는데, 이 세글자가 바로 옆에 있는 사진들을 정말 특별하게 보이게 한다. 대단한 자연풍광이 들어있거나 한 사진은 별로 없다. 오히려 낡고 허름한 모텔이나 남루한 보통 사람, 파헤쳐진 무덤 같은 것들이 더 많은데, ‘한 번은’이라는 말 때문에 그런게 다 그렇게 아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나는 여행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혼자 앉아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별로 멋지지 않은 곳을 쭉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 뭐랄까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너무 좋아해서 탈인데, 이 책에 담긴 많은 사진들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아주 막 감동적이지는 않고 그냥 응 그랬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들지 않았나 한다.

한번은,
빔 벤더스 글,사진 / 이동준 옮김

Einmal. Bilder und Geschichten
by Wim W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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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구입
2011.12.06 : 1차 독

어쩌다가 조금 일찍 퇴근한 날,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를 사러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그 책을 찾아서 가던 중, 눈에 이 책이 띄었고, 신욱이형의 추천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충동구매한 책. 어찌나 갑자기 샀던지 쌓여있던 책 중 맨 위의 것을 집어서 집에 와서 보니 책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많이 펴본 흔적이. 그런데 괜히 그게 맘에 더 들어서 교환할 생각도 안하고, 그 날부터 자기 전에 조금씩 보았다.

서문을 제외하면, 글이 딱히 많지도 않고, 많이 고민해야 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근 한달 간 잠들기 직전 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는데. 막상 마지막 장을 덮으니 좀 아쉽기도.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아무래도 ‘제목’이다. 한번은.
모든 에피소드가 ‘한 번은’ 하면서 시작하는데, 이 세글자가 바로 옆에 있는 사진들을 정말 특별하게 보이게 한다. 대단한 자연풍광이 들어있거나 한 사진은 별로 없다. 오히려 낡고 허름한 모텔이나 남루한 보통 사람, 파헤쳐진 무덤 같은 것들이 더 많은데, ‘한 번은’이라는 말 때문에 그런게 다 그렇게 아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나는 여행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혼자 앉아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별로 멋지지 않은 곳을 쭉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 뭐랄까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너무 좋아해서 탈인데, 이 책에 담긴 많은 사진들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아주 막 감동적이지는 않고 그냥 응 그랬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들지 않았나 한다.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임근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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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구입2011.12.03 : 1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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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가출제2장 선지자 노릇제3장 생과 사를 넘나들기제4장 벗은 남자의 양물 과시제5장 벗은 여자의 음물 과시제6장 몸 부리기제7장 절정의순간에 그만두기제8장 잡기술 상: 체중 조절에서 일기까지제9장 잡기술 하: 디바 행세에서 낙서까지제10장 정체성 놀이제11장 (만방에 과시하는) 사랑제12장 역사 희롱제13장 자기 풍자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

임근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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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 구입
2011.12.03 : 1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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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가출
제2장 선지자 노릇
제3장 생과 사를 넘나들기
제4장 벗은 남자의 양물 과시
제5장 벗은 여자의 음물 과시
제6장 몸 부리기
제7장 절정의순간에 그만두기
제8장 잡기술 상: 체중 조절에서 일기까지
제9장 잡기술 하: 디바 행세에서 낙서까지
제10장 정체성 놀이
제11장 (만방에 과시하는) 사랑
제12장 역사 희롱
제13장 자기 풍자 

만화의 이해스콧 맥클라우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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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구입2011.11.30 : 1차 독 

만화의 이해
스콧 맥클라우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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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구입
2011.11.30 : 1차 독 

자율과 유행 프로파간다 발행.
2011.10.23 구입2011.11.17 1:55AM - 1독

자율과 유행 프로파간다 발행.

2011.10.23 구입
2011.11.17 1:55AM - 1독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임근준(a.k.a 이정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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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 구입2011.11.13 : 1차 독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임근준(a.k.a 이정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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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 구입
2011.11.13 : 1차 독 

닥치고 정치김어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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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구입2011.10.16 : 1차 독 

닥치고 정치
김어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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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구입
2011.10.16 : 1차 독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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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 구입2011.08 : 1차 독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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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 구입
2011.08 : 1차 독 

콘크리트 유토피아박해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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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 구입2011.06 : 1차 독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해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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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 구입
2011.06 : 1차 독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김희상 옮김 
-2011.06.13 : 1차 독 
 
-진정한 막장인생은 무엇인가..-살인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말이 된다.
-총 11개 스토리1. 페너2. 타나타의 찻잔3. 첼로4. 고슴도치5. 행운6. 서머타임7. 정당방어8. 녹색9. 가시10. 사랑11. 에티오피아  남자
-페너, 가시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마치 소설같은 실화에 충격받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에티오피아 남자는 갑작스러워서 더 큰 감동.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
김희상 옮김 

-2011.06.13 : 1차 독 

 

-진정한 막장인생은 무엇인가..
-살인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말이 된다.

-총 11개 스토리
1. 페너
2. 타나타의 찻잔
3. 첼로
4. 고슴도치
5. 행운
6. 서머타임
7. 정당방어
8. 녹색
9. 가시
10. 사랑
11. 에티오피아 남자

-페너, 가시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마치 소설같은 실화에 충격받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에티오피아 남자는 갑작스러워서 더 큰 감동. 

아파트 공화국 : 2010.08 독. (졸업작품 준비)콘크리트 유토피아 : 읽는 중
닮은 듯 다른 두 책. 비교하면서 읽으니 흥미롭다.프랑스 지리학자가 본 한국의 아파트와-아스팔트 키드가 돌아본 한국의 아파트(와 세대론, 시각문화) 

아파트 공화국 : 2010.08 독. (졸업작품 준비)
콘크리트 유토피아 : 읽는 중

닮은 듯 다른 두 책. 비교하면서 읽으니 흥미롭다.
프랑스 지리학자가 본 한국의 아파트와-
아스팔트 키드가 돌아본 한국의 아파트(와 세대론, 시각문화) 

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김선영 옮김 
-2011.05.14 : 1차 독 
-일본 추리 소설. 오랜만에 소설 읽음.-총 6장 구성-각 장이 등장인물들의 ‘독백’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하다.-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하면서 조각이 하나씩 맞춰진다.-핵심사건 : 중학교 교사(모리구치)의 딸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두 학생(와타나베, 나오키)에게 살해당함 
-제1장 성직자 : 교사의 고백-제2장 순교자 : 그 학급의 반장, 미즈키의 고백-제3장 자애자 : 살해자A, 나오키 어머니의 고백(일기)-제4장 구도자 : 살해자A, 나오키의 고백-제5장 신봉자 : 살해자B, 와타나베 슈야의 고백-제6장 전도자 : 교사의 고백 2 

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2011.05.14 : 1차 독 

-일본 추리 소설. 오랜만에 소설 읽음.
-총 6장 구성
-각 장이 등장인물들의 ‘독백’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같은 사건을 두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하면서 조각이 하나씩 맞춰진다.
-핵심사건 : 중학교 교사(모리구치)의 딸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두 학생(와타나베, 나오키)에게 살해당함 

-제1장 성직자 : 교사의 고백
-제2장 순교자 : 그 학급의 반장, 미즈키의 고백
-제3장 자애자 : 살해자A, 나오키 어머니의 고백(일기)
-제4장 구도자 : 살해자A, 나오키의 고백
-제5장 신봉자 : 살해자B, 와타나베 슈야의 고백
-제6장 전도자 : 교사의 고백 2 

사용자 경험 스케치Bill Buxton 지음 / 고태호.유지선 옮김
-2011.04.14 : 1차 독
-생생함, 실무, 창의. 스케치도 멋지고(혹은 멋있어보이고) 신날 수 있는 거구나.

-quote 01.
디자인은 뭔가를 생성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아이디어 갯수를 줄이고 필터를 적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수학과 산수의 차이점 : 슈퍼마켓에서 산 물건의 금액을 계산할 줄 안다고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예쁘게 꾸밀 줄 안다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대단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 만큼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디자인 평가의 목적은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얼마나 출중한지 점수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스콧의 ‘단순화를 통한 증폭’이라는 표현이 참 좋다.
실무는 학교 과제와 다르다. 필요 이상으로 했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은 없다. 요구된 최소한의 것 그 이상은 모조리 낭비다. 

-quote 02.
대부분의 기업이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곤 한다.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프로젝트 초기부터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2.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었다고 믿는다.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방법을 적용할 만한 비용이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충당하고 있잖아요? 엉터리 기획과 디자인, 점검 방법 덕분에 쏟아지는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오류가 가득한 엉터리 제품을 시장에 늦게 출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째서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quote 03. 
Sketch vs. Prototype

사용자 경험 스케치
Bill Buxton 지음 / 고태호.유지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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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 1차 독

-
생생함, 실무, 창의. 스케치도 멋지고(혹은 멋있어보이고) 신날 수 있는 거구나.

-quote 01.

디자인은 뭔가를 생성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아이디어 갯수를 줄이고 필터를 적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수학과 산수의 차이점 : 슈퍼마켓에서 산 물건의 금액을 계산할 줄 안다고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예쁘게 꾸밀 줄 안다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대단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 만큼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디자인 평가의 목적은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얼마나 출중한지 점수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스콧의 ‘단순화를 통한 증폭’이라는 표현이 참 좋다.

실무는 학교 과제와 다르다. 필요 이상으로 했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은 없다. 요구된 최소한의 것 그 이상은 모조리 낭비다. 

-quote 02.

대부분의 기업이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곤 한다.
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프로젝트 초기부터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
2.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었다고 믿는다.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방법을 적용할 만한 비용이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충당하고 있잖아요? 엉터리 기획과 디자인, 점검 방법 덕분에 쏟아지는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오류가 가득한 엉터리 제품을 시장에 늦게 출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째서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quote 03. 

Sketch vs. Prototype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지음 / 김희정.안세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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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1차 독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 김희정.안세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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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1차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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